이럴수가 일이 재미가 없다 보람도 없다...
성취감도 없다
어느회사나 이러면 뭔 재미인가..
그냥 앉아서... 숫자나 들여다보고 반복적인 일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하나
적성에는 맞지만 더 어떻게 해낼 자신이 없어서 걷어차고 나온건 나인데 뭘..
그릇이 이거밖에 안되는데.. 더 뭘 하면 더 뭐가 좋았을까..
아니다 그냥 아주 예쁘게 포장된거다 추억이
이럴수가 일이 재미가 없다 보람도 없다...
성취감도 없다
어느회사나 이러면 뭔 재미인가..
그냥 앉아서... 숫자나 들여다보고 반복적인 일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하나
적성에는 맞지만 더 어떻게 해낼 자신이 없어서 걷어차고 나온건 나인데 뭘..
그릇이 이거밖에 안되는데.. 더 뭘 하면 더 뭐가 좋았을까..
아니다 그냥 아주 예쁘게 포장된거다 추억이